자유글 수필가 한판암 교수님과 거제도에서, 책은 인생의 최고 프로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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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해드림출판사 댓글 4건 조회 731회 작성일 22-11-27 11:06본문
2022년 11월 19일 수필가 한판암 교수님과 거제에서 만났다. 거제에서 김경만 수필가 [그래서 나는 걷기로 하였다] 출판기념회 참석차 만난 것이다. 나는 서울에서 하루 전날 출발하여 거제도 학동 해수욕장의 몽돌 부딪는 소릴 들으며 혼밥, 혼술, 혼숙을 즐겼다. 물론 바닷가 풍경을 영상에 담으려는 목적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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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김춘봉님의 댓글
김춘봉 작성일
아들과 함께 11월19일, 20일, 21일 2박3일 경주, 진영, 거제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
한교수님과 이승훈님께 전화를 드리면서 - 호텔 예약을 변경하려고 시도했지만 불가능했습니다.
거제도에서 두 분께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는데,
아쉬움이 남습니다. .
해드림출판사님의 댓글의 댓글
해드림출판사 작성일
저도 아쉬웠습니다.
언제 또 기회가 있겠지요.^^
한판암님의 댓글
한판암 작성일조용히 거제도 다녀왔는데.... 결과는 쑥스럽게도 이렇게 과대 포장되었네요. 그래도 이승훈 사장께 고맙다는 인사는 꼭 전해야겠습니다. 이 사장은 제 수필 여정에서 증인미며, 가장 가까운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그런 길을 변함없이 동행할 겁니다. 모두 편안하고 보람된 나날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.
해드림출판사님의 댓글의 댓글
해드림출판사 작성일
과대포장은 아니고요, 있는 그대로입니다.
늘 제 곁은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, 교수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