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회도 안 간 삭막한 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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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태수 댓글 0건 조회 214회 작성일 23-09-25 11:59본문
역사에 나오는 삭막한. ^^
*북원경(삭주<경덕>), 경덕(소경 → 경, 중원경), 한산주(골내근정, 남천정), 9서당(신문)
삭막한 ㅂ.
경이 덕 없어서 (주변 삭막) (소경을 卿으로 ↑) (중원 경영 ×)
가게 한산, 주인 골내. 남들도 천대. (서당, 신문 구독)
출처-공무원 한국 전·근대사 암기법
화가 고흐
*고흐(19C)-「탕귀 영감」, 「비 내리는 다리」, 네덜
아이구(19)~ 고흐가 귀를~
탕! 총 쏴서 귀 자르는 영감.
고흐, 비 내리는 다리에서 자살. 우찌 요런~
네덜, 고흐처럼 귀 자르지 마.
출처-고등 동아시아사 암기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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