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럽게 잼있는 연상기억법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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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태수 댓글 0건 조회 517회 작성일 22-04-20 05:12본문
민요
1.
*장기타령-경기 잡가
맨날 장기만 두고 논다. 경기가 나빠서.
*몽금포 타령-황해도 민요
이게 꿈이냐(몽)? 생시냐? 황천이냐?
2.
*베틀가-경기도 민요
애가 배를 틀어잡고 경기가 심해요.
*월령체가의 효시-동동
월말만 되면 발을 동동 굴려, 세금 낼라. 곗돈 부을라...
3.
*전쟁문학의 효시-남정가
남정네들은 모두 전쟁터에 끌려갔어요.
*최초의 유배가사-만분가
유배라니요? 분하기 짝이 없습니다.
만에 하나라도 제가 죄가 있다면...
4.
*경기체가의 첫 작품-한림별곡
처음에는 한가했다.
*경기체가의 마지막 작품-독락팔곡
마지막엔 누구나 홀로(독) 가.
5.
*최초의 사설시조-장진주사
술 먹고 주사가 심한 사람은 혼자서 사설을 떤다.
사설 떨면 주사를 한 방 놔버릴까?
*신라 시대 향가의 형식으로부터 새로운 양식으로 옮아가는 작품-도이장가
장가가더니 싹 달라졌어. 칼퇴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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